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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외식업소 경영 컨설팅' 추진
지역 음식 ・ 관광문화 활성화 초점… 운영 노하우 교육
기사입력: 2020/07/07 [16:1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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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가 영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의 활성화를 밑거름 삼아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 수행기관인 오렌지나무시스템 박민규(오른쪽) 대표를 비롯 5개 업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7일 협약식을 체결하고 '외식업소 경영 컨설팅' 사업 추진에 포문을 열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정읍시가 영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의 활성화를 밑거름 삼아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외식업소 경영 컨설팅' 사업 추진에 포문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경영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급변하는 외식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동시에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지역 외식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복안이 담겼다.

 

특히 지난달 3일까지 모집공고를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평가(9개 분야) 절차를 거쳐 선정한 5개 업소와 사업 수행기관인 오렌지나무시스템과 7일 협약식을 체결하고 고객관리와 친절마인드 향상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사업을 본격화했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경영 컨설팅은 업소별 사전 진단을 통해 파악한 메뉴 전략개선과 홍보마케팅을 비롯 인테리어 및 경영마인드 등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음식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면 자생력 확보를 통한 경영능력 향상 및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정읍시는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소규모 외식업소 경영개선을 통해 지역의 음식 문화와 관광문화 활성화 등의 결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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