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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
송하진 전북지사… 생태문명 ・ 기후변화 대응 선도적 역할 '밝혀'
기사입력: 2020/07/07 [18: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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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코엑스 아셈블룸홀에서 열린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에서 송하진 전북지사가 "탄소 제로화를 표방한 전북도는 그동안 탄소중립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과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파리 기후변화 협약 체결로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라, 2030년 국가 감축목표(BAU 대비 37%) 이행을 위해 2018년 12월 '전라북도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전북 중심으로 비산업부문 감축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며 "자연과 함께 생명의 가치를 공유하고 조화를 이루는 생태문명적 차원에서 전북의 모든 정책을 구상해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은 친자연적 개발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메카이자 농생명산업의 전진기지・전기차・수소산업의 비전지역으로 가꾸면서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인류와 자연의 공존을 모색하는 생태문명의 축제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날 발족식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 ・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 박원순 서울시장 ・ 권영진 대구시장 등 전국 17개 광역 ・ 기초 단체장 및 관계자 200여명이 가운데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하고 환경부와 지자체간 업무협약・2050 장기저탄소 발전전략 및 향후 계획 발표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의지와 실천력을 결집했다.

 

한편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발생량에 상응하는 만큼, 온실가스 감출 활동으로 실제 배출량이 '제로'가 되는 상태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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