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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구시포 ・ 동호 해수욕장' 9일 개장
진입도로 길목에 드라이브스루 발열체크… 혼잡 예상
기사입력: 2020/07/08 [09: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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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이 오는 9일부터 8월 16일까지 39일간의 일정으로 석양이 아름다운 '구시포'와 아름드리 해송이 장관인 '동호' 해수욕장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한다.  (동호 해수욕장 전경)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고창군이 오는 9일부터 8월 16일까지 39일간의 일정으로 '구시포'와 '동호' 해수욕장을 개장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해외여행객이 감소함에 따라, 고창지역 해수욕장으로 피서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화장실과 주차장 조성 등 각종 편의시설 정비를 마무리하는 등 안전관리 인력이 배치된다.

 

특히, 자체 운영안을 마련해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해수욕장 진입도로 각 길목마다 발열검역소를 설치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해수욕장 입장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및 명부를 작성한다.

 

또 ▲ 관리사무소 ▲ 화장실 ▲ 샤워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손소독제를 상시 비치하고, 방역 전담요원 역시 배치해 다중이용시설과 안전장비 ・ 시설에 대해 하루 2차례 이상 살균 및 소독이 이뤄진다.

 

또한 해수욕장에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는 하루 2차례 이상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입장객에 대한 마스크 착용과 생활속 거리두기 홍보가 한층 강화된다.

 

고창군 라남근 해양수산과장은 "석양이 아름다운 '구시포'와 아름드리 해송이 장관인 '동호' 해수욕장에서 무더위와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피서객 모두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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