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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권역별 관리책임 청소행정 '호응'
31일까지… 생활폐기물 배출 ・ 수거체계 순회 교육
기사입력: 2020/07/08 [12:1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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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한 '청소행정 권역별 관리책임제'가 빠르게 정착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폐기물 배출과 수거체계 교육을 강화한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한 '청소행정 권역별 관리책임제'가 빠르게 정착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폐기물 배출과 수거체계 교육을 강화한다.

 

임실군은 "오는 31일까지 12개 읍 ・ 면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 및 변경된 수거체계 정착에 중점을 둔 순회교육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별도의 교육시간을 마련하지 않고 읍 ・ 면 이장회의 활용 및 별도 제작한 홍보자료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대면접촉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재활용품과 영농폐기물 등 생활폐기물 배출로 인한 군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현재 시행 중인 청소행정 권역별 관리책임제에 따른 읍・면별 수거 체계 홍보에 초점이 맞춰진다.

 

임실군은 지난 3월부터 각종 폐기물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12개 읍 ・ 면을 5개(임실읍 ・ 오수 ・ 관촌 ・ 강진 ・ 운암)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관리책임제와 가로청소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 음식물 쓰레기는 청소위생과에서 일괄 수거하고 권역별 관리책임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 권역별 재활용품 전용수거차량 구입 ▲ 쓰레기 불법투기 이동식 감시카메라 구입 ▲ 환경미화원 노동환경 개선 등에 관련 예산을 대폭 반영했다.

 

심 민 임실군수는 "권역별 관리책임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부족한 차량 및 장비의 추가 확보는 물론 수집 ・ 운반 작업자의 휴게시설 확충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며 "개선된 생활폐기물 배출 및 수거체계로 군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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