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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을PMJF라이온스 클럽… 1천만원 기탁
취약계층 코로나 극복 건강키드 전달 ・ 삼계탕 나눔
기사입력: 2020/07/08 [15:3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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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전주 3지역 2지대 온고을PMJF라이온스 클럽 김용희(왼쪽에서 네 번째) 회장을 비롯 임원진이 8일 전북도청 접견실츨 찾아 송하진(왼쪽에서 다섯 번째) 지사에게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북도자원봉사센터에 1천만원을 지정 기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전주지역 '온고을PMJF라이온스 클럽' 임원진이 8일 전북도에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김용희 회장은 도청 접견실을 찾아 송하진 지사에게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온고을PMJF라이온스 클럽은 전북지구 가운데 처음이자 한국에서 5번째로 PMJF클럽을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동참하고 기부 및 코로나-19와 관련된 봉사활동에도 170여명의 소속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북도자원봉사센터에 지정 기탁된 성금 1,000만원은 전북은 도내 소외계층 1,000세대에 삼계탕 나눔 활동과 500세대에 손세정제 등 건강키트를 전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송하진 지사는 "온고을PMJF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과 노력・관심과 참여는 매우 의미가 크다"고 극찬한 뒤 "지역사회의 동참과 관심 및 전 도민의 생활 속 예방실천을 통해 감염병 위기를 이겨내자"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50명 안팎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여 마스크 착용 ・ 소독 ・ 거리두기 ・ 방역관리자 지정 등 기본 방역 준수와 행사 축소 및 자제해 줄 것"을 덧붙였다.

 

한편, 국제라이온스 356-C지구 전주 3지역 2지대 온고을PMJF라이온스 구성원 모두가 2,000달러 이상의 LCIF(국제협회재단) 기금을 기부한 클럽으로 평소 지역사회 발전 및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활동을 펼치는 등 봉사활동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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