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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작소, 상시 제작지원 '공모'
편집실 대여・촬영장비… 심사 절차 없이 선착순
기사입력: 2020/07/08 [17:5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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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영화제작소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침체된 도내 지역 영화 제작 환경을 활성화하기 위해 편집실 대여 및 촬영 장비를 상시 지원한다.

 

이번 상시 지원은 도내에서 활동하는 영화인으로 한정되며 별도의 심사 절차 없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편집실(현물지원 약 66,528,000원 상당) 상시 지원은 총 9편(1개 작품 신청)을 모집할 계획이다.

 

최신 편집 프로그램이 구비되어있는 영상편집실은 1일 12시간을 기준으로 장편은 최대 8주 ・ 단편은 최대 4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또, 촬영 장비 지원은 총 4편의 작품에 ▲ SONY PXW-FS7M2 ・ 5D Mark IV ・ XEEN Lens 6종 set ・ 트라이포드 ・ 매트박스 ・ 팔로우 포커스 ・ 5.5인치 모니터 ・ 카메라 리그 부품 일체 ・ LED 조명 4set 등(현물지원 약 11,088,000원 상당)이다.

 

장비는 영화 기획 단계 및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연출자(감독) 및 제작사 영화영상물(극영화) 작품이 지원 대상이며 단편영화 2편 이상 촬영한 경험이 있어야 하고 촬영감독은 전주영화제작소가 지원하는 카메라 장비 유경험자로 제한된다.

 

또한 작품제작 완료 후 추가촬영은 제외되고 7월부터 11월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12월말까지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주영화제작소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전주영화제작소는 매년 각 분기별로 작품 공모를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 작품에 한해 후반 제작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영화인들에게 편집 작업 공간과 촬영 장비를 상시 지원 체계로 전환, 지역 영화산업 저변 활성화 및 전주 영화 영상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심사 절차가 생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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