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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방역 기본수칙 준수" 강조
도내 14개 자치단체장과 긴급방역대책 영상회의 주재
기사입력: 2020/07/10 [14:5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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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전북지사가 10일 긴급방역대책 영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도내 시장・군수에게 "최근 전남도청 시설폐쇄 사례를 들며 방역 컨트롤 타워인 공무원 조직이 감염돼 방역의 근간이 흔들리면 안된다"며 "철저한 근무기강 확립과 함께 책임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송하진 전북지사가 10일 긴급방역대책 영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도내 시장 ・ 군수에게 "최근 전남도청 시설폐쇄 사례를 들며 방역 컨트롤 타워인 공무원 조직이 감염돼 방역의 근간이 흔들리면 안된다"며 "철저한 근무기강 확립과 함께 책임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건강과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앞장서 달라"며 "14개 시 ・ 군에서는 경각심을 갖고 긴장의 끈을 팽팽히 유지하면서 철저한 방역 추진"을 당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증이 대구・경북과 수도권을 넘어 최근 道와 인접한 지역인 대전 ・ 광주권 등에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방역대응 자세 역시 바뀌어야 한다"며 "대전 ・ 광주지역과 예식장 ・ 장례식장 등 수도권 거주자 왕래가 잦은 시설에 대한 방문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가능한 접촉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협조를 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도민 모두 알고 있지만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 ‘인식과 실천의 차이’를 줄여야 한다"며 "3가지 기본수칙인 ▲ 마스크 착용 ▲ 손소독과 손 접촉 최소화 ▲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자가격리자 및 대중교통 이용자의 마스크 미착용 등 개인 이탈사례와 벌칙조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이 같은 사례가 도내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동시에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방역수칙 미준수 신고 건은 즉각적으로 현장 지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오는 20일부터 경로당 사회복지시설이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인 만큼, 道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집단감염 위험시설의 방역관리자 지정의 중요성"을 언급한 뒤 "50개 업종 집단감염 위험시설 역시 사업주가 책임의식을 갖고 방역수칙을 준수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도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전북도와 도내 14개 시・군은 집단감염 위험시설 현장 점검 당시 친절한 대면 서비스 제공 및 장마와 무더위 ・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로 지쳐있는 의료진과 공무원들도 방역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휴가를 7~9월까지 분산해 사용한다.

 

송하진 지사는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한 중앙재해대책본부 회의에 이어 도내 시장 ・ 군수와 코로나-19 감염증 대책 영상회의를 개최하는 행보를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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