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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준 군산경찰서장… 취임 1주년
전북경찰 4대 핵심가치 '정성 ・ 정의 ・ 정감 ・ 정진' 꽃피웠다!
기사입력: 2020/07/11 [12: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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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의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성내지 않으면 군자가 아니런가'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지난해 7월 15일 제79대 전북 군산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임상준 총경은 그동안 '정성(精誠) ・ 정의(正義) ・ 정감(情感) ・ 정진(精進)' 등의 전북경찰 4대 핵심가치 실천 및 가정의 안전을 지키는데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왔다.  【  군산경찰서 전경 및 임상준(총경) 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  임상준(총경) 서장은 지난 1년 동안 '안전과 행복'이라는 공동이익을 목표로 경찰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시민은 경찰을 존중하고 신뢰하는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며 많이 배우고 힘 있는 사람들 보다는 오히려 상대적 약자라고 할 수 있는 그들을 위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 김현종 기자

 

▲  임상준(총경・왼쪽) 전북 군산경찰서장이 공적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인 지난 9일 지역 약국 129개소를 대상으로 비정상 유통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시간을 통해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임상준(총경) 군산경찰서장이 지난달 4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열린 '제25차 군산시 지역치안협의회' 모두 발언을 통해 "한정된 인력과 여건을 고려할 때 경찰의 힘만으로 사회안전망을 완성할 수 없음은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공동체 치안'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및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 정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차량 운행 중 무단횡단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발생하는 사망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무단횡단금지대' 설치 사업이 완료된 도로 전경.     © 김현종 기자

 

▲  임상준(총경・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전북 군산경찰서장이 초 ・ 중 ・ 고교의 전 학년에 대한 순차적 등교 일정이 마무리된 지난 6월 9일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설물을 점검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임상준(총경) 전북 군산경찰서장이 오는 15일자로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행복한 군산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1년을 맞고 있는 임 서장은 지난해 취임 당시 논어의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성내지 않으면 군자가 아니런가'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경찰의 기본임무를 군산경찰이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고민할 것이고 군산경찰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자기분야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정성(精誠) ・ 정의(正義) ・ 정감(情感) ・ 정진(精進)' 등의 전북경찰 4대 핵심가치 실천 및 가정의 안전을 지키는데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그 결과, 여성(아동)관련 성범죄 41% ・ 가정폭력 71% ・ 데이트폭력 4% 등 성범죄 관련 발생율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불과 1년 만에 전년 대비, 이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치안책임자로서 여성・어린이가 안전한 종합치안대책 추진을 꼼꼼하게 점검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등식이 성립된다.

 

무엇보다 ▲ 여성(아동)폭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 ▲ 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 ▲ 가정폭력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 ▲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안심귀갓길 ▲ 쏠라표지병 ・ 로고젝터 설치 등 CPTED(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 치안 시책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또, 가정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세심한 '정성(精誠)치안' 역시 확보했다.

 

먼저, 가정폭력 재발방지를 위해 피해신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재발이 우려되는 가정을 선정해 주기적 모니터링으로 재발을 방지하는 역할을 맡도록 하는 등 신고가 접수될 경우, 전수합심조사를 매일 개최하며 피해자 지원 활동과 동시에 가해자 교정 연계 등 사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 동군산병원과 MOU 협업 가정폭력 피해자 무료치료 ▲ 군산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학과 MOU를 통한 피해자 심리회복 중심지원 ▲ 임시숙소 입소시 피해자가 부담해야 하는 중 ・ 석식비를 성하재단 누가병원과 MOU를 통해 지원했고 피해자의 비노출 및 보호 내실화와 심리적 안정 등을 통해 실질적인 가정폭력 피해자 치유에 초점을 맞췄다.

 

이 밖에도 '가정폭력이 단지 가정 내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가해자에 대한 사법처리를 원칙으로 '표면적 당사자 진술에 치우치지 않고 가해자 위험요인 및 피해자 취약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 매뉴얼과 법령숙지를 통한 현장대응능력을 근원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법률 ・ 의료 ・ 상담 ・ 신변호보 등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해 재발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무엇보다 '여성안전의 맞춤형 범죄예방 환경 설계를 통해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채색했고 사회적 약자보호 활동 일환으로 국제로타리 3670지구 군산지역 로타리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 위기가정 및 소외계층에 대한 물품지원 및 지역사회의 재능기부 요청에 따라, 아동 ・ 청소년 대상 식사지원 연계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또 치매환자・지적장애인 등의 실종 ・ 가출 예방책으로 GPS가 탑재돼 있는 배회감지기(250대 = 4,125만원)를 무상으로 보급, 2차 피해예방과 함께 실종에 대한 불안감에서 가족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실제로, 지난달 19일 오전 9시께 지적장애와 치매를 앓고 있는 A씨(50・여)가 보호자가 잠시 외출한 사이 밖으로 외출했다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어플이 삭제되면서 위치를 확인하지 못한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40분 만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인계하는 수훈을 발휘했다.

 

또 어린이가 도로에서 안전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 개선과 함께 캠페인 및 법규위반 단속 활동 등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임상준 서장은 "무거운 마음으로 내키지 않는 걸음을 하기 보다는 상쾌한 기분과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지난 1년 동안 상 ・ 하 관계를 떠나 서로가 동료라는 생각으로 '상호 존중하는 일터' 만들기에 주력해 왔다.

 

아울러 '안전과 행복'이라는 공동이익을 목표로 경찰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시민은 경찰을 존중하고 신뢰하는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며 많이 배우고 힘 있는 사람들 보다는 오히려 상대적 약자라고 할 수 있는 그들을 위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협력단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손잡고 안전도를 높여가며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발걸음을 맞춰나가고 있다.

 

한편, 임 서장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제주청 경비교통과장 ・ 전북청 경비교통과장 ・ 김제경찰서장 ・ 남원경찰서장 ・ 전북청 정보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업무처리가 깔끔하고 치밀하며 '정확한 분석력과 강한 장수'라는 닉네임 및 직책과 자질에 따라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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