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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브라네스 '와이너리'
28개 골드메달 ・ 13개 은메달… 독특한 맛과 향 '일품'
기사입력: 2020/07/13 [09: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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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케도니아는 고대 유적지로 '스토비(Stobi)'가 유명하며 가장 인상적인 양조장은 스토비(Stobi) 와이너리(양조장)가 꼽히고 있는 가운데 현재 600ha에서 브라네스 품종의 적포도가 재배되고 있으며 총 4,500L의 와인이 생산되고 있다.                                                                     / 사진제공 = 마케도니아 공화국 '노바' 신문사     © 정희경 특파원

 

▲  700개의 오크통이 보관된 바리크 지하실은 고고학 유적지인 스토비(Stobi)의 원형극장 형태로 배열돼 있다     © 정희경 특파원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류홍열(왼쪽) 고문과 마케도니아 공화국 '노바' 신문사 마리얀 베네브스키(오른쪽) 부회장이 2017년 9월 25일 상호교류에 관련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북마케도니아는 고대 유적지로 '스토비(Stobi)'가 유명하며 가장 인상적인 양조장은 스토비(Stobi) 와이너리(양조장)가 꼽힌다.

 

2009년에 설립 된 이곳에는 현재 600ha에서 브라네스 품종의 적포도가 재배되고 있으며 총 4,500L의 와인이 생산되고 있다.

 

특히 700개의 오크통을 가진 바리크 지하실은 고고학 유적지인 스토비(Stobi)의 원형극장형태로 배열돼 저장된다.

 

이곳은 현대적인 지하실과 수상 경력에 빛나는 와인관광센터로 만들기 위해 조성됐다.

 

'스토비'가 생산 한 와인의 3분의 2는 붉은 색이며 약 50%가 브라네스 종(種)이다.

 

Stobi는 러시아 ・ 중국 ・ 미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양한 와인을 보유하고 있다.

 

300일이 맑은 날씨인 마케도니아는 포도 재배에 매우 적합한 기후다.

 

발칸 반도 중간에 위치한 북마케도니아는 고대부터 와인을 만들어 왔으며 4,000년 전부터 와인이 마케도니아 문화의 중심임을 입증하는 역사적 자료들이 있다.

 

근대 첫 와이너리(양조장)는 1885년도에 문을 열었다.

 

유고슬라비아 시절에 북마케도니아는 주요 지역 와인 생산 업체였다.

 

사실, 前 유고슬라비아때 마케도니아 포도의 80%가 대량으로 출하돼 왔고 유고슬라비아 및 해외 각 나라로 수출됐으며 1980년대에는 유고슬라비아 와인 생산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

 

유고슬라비아 해체 후 마케도니아 와인 생산량은 75% 감소했지만 오늘날 새로운 민간 생산자들은 브라네스(Vranec) 및 질라브카(Žilavka)와 같은 고급 와인 생산과 토종 포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북마케도니아 포도원 면적은 22,612ha로 확장돼 84%의 와인 품종과 16%의 테이블 포도 품종을 비롯 50%의 붉은색 및 50%의 화이트품종을 생산한다.

 

포도 생산량은 300,000톤이며 와인 생산량은 연간 1억2,000만 리터다.

 

재배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지역적 ・ 국제적으로 몇몇 토종 포도를 재배하고 있지만 사실 북마케도니아에서 적포도가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북마케도니아의 와인 생산 지역은 '포바르다리에'로, 바르다르강이 흐르는 언덕과 계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국가 와이너리(양조장)의 80%가 집중돼 있다.

 

생산은 포바르다리에 지역의 티크베스(Tikves)라 하는 양조장에 모여 있고 가장 일반적인 품종은 적 포도와 화이트 포도다.

 

'브라네스' 품종은 짙은 붉은 색과 강렬한 꽃다발 ・ 과일 ・ 딸기 향이 나는 드라이 와인이다.

 

와인의 이름은 검은종마를 의미하며 발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맛과 향을 갖고 있다.

 

북마케도니아는 브라네스 포도종의 와인으로 지난 몇 년 동안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와인대회 ‘문두스비니’에 참여해왔다.

 

최근 그들은 전 세계의 와인 전문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지난해 35개의 샘플을 보냈고 20개의 메달을 받았으며 2020년 2월 북마케도니아 와이너리(양조장)는 28개의 골드메달과 13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메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 품종은 북마케도니아에서 재배되고 있는 토종 포도 '브라네스'다.

 

이 기사는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와 마케도니아 공화국 '노바' 신문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기사 교환 형식으로 탑재됐음을 알립니다.  / 정희경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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