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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대통령 표창' 영예
신중년 특화서비스 ・ 체계적 노후준비서비스 제공 '인정'
기사입력: 2020/07/13 [10: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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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9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연금공단 나영희(왼쪽에서 두 번째)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뒤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국민연금공단                                                                                                                                                            © 김현종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신중년 특화서비스 등 체계적인 노후준비서비스 제공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9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인구의 날 기념식은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할 정치 ・ 경제 ・ 사회적 영향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게 매년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의 이번 수상은 2008년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노후준비에 대한 상담과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노후준비 지원 체계를 구축, 선제적으로 고령화에 대응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2015년 시행된 '노후준비 지원법'에 의해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로 지정돼 노후준비서비스 제공 및 전문인력 양성과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 보급을 비롯 지자체 ・ 공공기관과 협업 추진 등 전 국민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 전국 109개 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는 노후준비에 필요한 재무 ・ 건강 ・ 여가 ・ 대인관계에 대한 노후준비수준과 문제점을 진단해 ▲ 1:1 맞춤형 상담 ▲ 교육 ▲ 관계기관 연계 및 사후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노후준비 필요성 인식과 유익한 정보제공을 위한 '노후준비 스케치' 교육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주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5060세대의 인생 2모작과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를 서울 ・ 부산 ・ 대구에서 진행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박정배 직무대행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그동안 국민 노후생활을 종합적으로 지원한 복지서비스 기관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걱정 없이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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