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주시설공단 '전자출입명부' 도입
배드민턴장 ・ 수영장 ・ 골프장 등 이용객 많은 시설 대상
기사입력: 2020/07/13 [11: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동시에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해 ▲ 배드민턴장 ▲ 수영장 ▲ 골프장 ▲ 빙상장 ▲ 인라인장 ▲ 종합경기장 ▲ 한바탕국민체육센터 등 이용자들이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KI-Pass) 단말기를 도입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KI-Pass) 단말기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 배드민턴장 ▲ 수영장 ▲ 골프장 ▲ 빙상장 ▲ 인라인장 ▲ 종합경기장 ▲ 한바탕국민체육센터 등을 출입하려면 반드시 개인 QR코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전주시설공단의 경우 전자출입명부 의무 도입시설은 아니지만 다수의 이용자들이 방문하는 특성을 고려해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앱이나 카카오톡에서 개인별 암호화된 일회용 QR코드를 발급받아 출입구에 설치된 태블릿 PC화면에 스캔해 인증과정을 거친 뒤 출입하는 시스템인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다.

 

다만, QR코드 사용에 익숙하지 못하거나 스마트폰을 미소지한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기 출입명부 작성이 허용된다.

 

이 시스템은 평상시 개인정보와 방문기록을 암호화해 보관하다가 필요시에만 결합, 방역 당국에서 시설 방문자 현황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방문기록은 코로나-19 감염증 잠복기의 최대 2배인 4주 이후 자동으로 파기된다.

 

정보제공 동의 및 휴대폰 인증 절차를 거치면 1회용 QR 코드가 지급된다.

 

전주시설공단 백순기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동시에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대응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시설 이용자들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허위정보 기재 ・ 개인정보 노출 등 기존 수기 출입명부 작성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노래연습장 ・ 유흥주점 ・ 헌팅포차 등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적용을 의무화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 태 마스터스 대회, 조직위' 개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