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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경비함정 전용부두 공사' 순항
내년 8월 목표, 공정율 40%… 대응시간 단축 ・ 기동성 확보
기사입력: 2020/07/13 [13: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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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해경의 숙원(宿怨) 사업인 경비함정 전용부두 신설공사가 군산항 4~6부두 사이에 현재 40%의 공정률을 기록해 내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전용부두 조감도)                     / 조감도 제공 = 군산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해경의 숙원(宿怨) 사업인 경비함정 전용부두 신설공사가 현재 40%의 공정률을 기록해 내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375억원이 투입되는 전용부두 신설공사는 군산항 4~6부두 사이에 방파용 구조물 250m ・ 부잔교 6기 ・ 준설 1식 등이 조성돼 군산해경 소속 모든 경비함정이 정박해 대기할 예정이다.

 

군산해경 경비함정 전용부두 신축공사가 예정대로 완공되면 상황 대응시간 단축 및 기동성 강화 등 실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군산해경 소속 1000t급 이하 경비함정은 1부두에 정박하고 있으며 3,000t급 경비함은 6부두를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1부두의 경우, 수심이 낮아 대형함정의 계류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여러 기관이 동시에 사용해 공간이 협소하며 북방파제까지 최소 20여분이 소요돼 대응시간에 한계를 노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6부두의 경우 대형 화물선 입・출항에 따라 수시로 경비함정을 이동해야 하는 번거룸이 발생하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 박상식(총경) 서장은 "전용부두 신설은 군산해경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부두완공 이전에 경비함정 정박에 필요한 각 시설 역시 완벽하게 갖추는 등 대응팀을 발족해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해경 전용부두 신설은 지난 2018년 8월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 고시에 따라 확정돼 지난해 2월부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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