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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전북테크노파크 '업무협약'
수소 ・ 연료전지사업 육성 골자… 기업당 7천만원 지원
기사입력: 2020/07/13 [16: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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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수소・연료전지사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권익현(왼쪽) 부안군수가 13일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재)전북테크노파크 양균의(오른쪽) 원장과 국내・외 스타트업 기업지원 사업 추진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두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수소 ・ 연료전지사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 외 스타트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전북테크노파크와 기업지원 사업 추진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군청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체결된 신성장 패키지 기업지원은 각 기업당 연간 최대 7,000만원 이내에 기술개발과 장비사용 및 평가인증 비용 등의 지원이 주요 골자로 담겼다.

 

특히, 오는 31일 이전에 모집공고 후 부안에서 창업을 하거나 이전 또는 신 ・ 증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 절차를 거쳐 수소 ・ 연료전지산업 스타트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재)전북테크노파크는 협약에 따라, 주관 기관으로 사업 추진의 종합적인 권한과 책임을 갖고 관련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 및 성장을 위한 업무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날 업무협약에 앞서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수소 ・ 연료전지산업 플랫폼 구축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 신성장 전략산업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행정과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균의 원장은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안군의 주력 미래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기업 R&D 지원과 기술금융지원 및 기술인력 양성 등의 업무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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