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제시 '청년회의소(JC) 초청 간담회'
역 현안 사업 의견수렴 ・ 인구위기 대응 업무협약 체결 등
기사입력: 2020/07/13 [17: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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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지역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의견 등을 수렴하기 위해 13일 청사 2층 종합상황실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사회・직능단체인 김제청년회의소(JC)와 인구감소 위기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에 이어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지역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의견 등을 수렴하기 위해 13일 사회 ・ 직능단체인 '김제청년회의소(JC)'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청사 2층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시청 주요 간부 공무원 및 김제청년회의소 나경균 회장을 비롯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인구감소 위기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돼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결혼 ・ 출산율 증가를 위한 지역 청년들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에 김제청년회의소와 간담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은 시정 정책 수립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속되는 인구감소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청년들의 지역정착 및 창업에 성공적인 모델이 되도록 적극 지원해 청년이 살고 싶고 청년이 돌아오는 전국 모범정책을 혁신적으로 추진해 인구증가 변곡점을 기필코 만들어 나가겠다"며 "민과 관이 함께 노력해 나간다면 인구감소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김제청년회의소 나경균 회장은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청 ・ 장년층의 지역정착 인프라 구축사업 및 다양한 사업발굴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있는 상황에 인구 지키기 운동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역량과 단결된 힘으로 '범시민운동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청년회의소는 평균연령 33.4세의 젊은 단체로 ▲ 개인능력개발 ▲ 지역사회개발 ▲ 사회능력개발 ▲ 세계화의 우정 등을 4대 원칙으로 하는 사회공헌단체다.

 

특히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클린캠페인 방역봉사 및 김제사랑 헌혈캠페인 등 김제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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