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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네트워크 '지니포럼 조직위' 발대
공동 조직위원장… 전북도지사 ・ 국가균형위원장
기사입력: 2020/07/15 [14: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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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의 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니포럼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15일 국회 본관 별실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송하진(가운데) 전북지사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사열 위원장 ・ 김성주 국회의원 ・  김승수(오른쪽) 전주시장 ・ 박정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 조경식 한국청년스타트업 협회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성공 결의'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  송하진 전북지사가 발대식 축사를 통해 "지니포럼의 성공적 개최는 전라북도가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제 산업 전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북 금융생태계 조성과 지역혁신성장 및 상생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이요한 기자

 

 

 

 

 

전북 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 경제네트워크인 '지니포럼' 조직위가 본격적인 태동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15일 전북도는 국회 본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에 신속한 대응 및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 '지니포럼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오는 8월 31일에 개최할 "제1회 지니포럼"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지니포럼(Global Emerging Network In Economy Forum)'은 전북도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지난해 12월 체결한 '국가균형발전 및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후속조치 하나로 마련됐다.

 

그동안 전북에서 개최했던 국제금융컨퍼런스에 일자리 ・ 미래산업 ・ 한류문화 등 경제 신산업 분야를 연계해 확대 추진하는 글로벌 경제포럼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송하진 전북지사・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사열 위원장이 지니포럼 공동 조직위원장직을 맡고 김승수 전주시장과 조경식 한국청년스타트업 협회장 등이 조직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 송재호 ・ 김성주 국회의원과 금융기관장 및 각 분야별 협력기관장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인사가 상생협력단으로 참여해 전북의 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네트워크 구축 의지를 다졌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지니포럼의 성공적 개최는 전라북도가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제 산업 전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북 금융생태계 조성과 지역혁신성장 및 상생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될 지니포럼은 특정 산업분야에 초점을 맞춘 그동안의 행사와 달리 ▲ 글로벌 금융 산업 ▲ 4차 산업 ▲ 지역 상생일자리 ▲ 한류문화 등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갈 전 산업 분야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방향의 담론을 형성하는 소통의 장을 만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행사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니포럼은 올해로 3회를 맞는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를 메인행사로 두고 ▲ 기후환경 기술 세미나 ▲ 4차 산업 스타트업 피칭 ▲ 상생일자리 엑스포 ▲ 지역 혁신가 대회 ▲ K-뷰티 글로벌 페스티벌 ▲ K-푸드 한식요리 경연대회 등의 연계행사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는 복합형 국제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 및 미래 금융센터를 주제로 온라인 화상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국민연금기금의 도전과 미래에 대한 고민 등을 통해 글로벌 팬데믹 시대에 금융이 가야 할 길을 찾고 전북 금융도시의 미래 청사진이 제시된다.

 

지니포럼 조직위는 코로나-19 확산을 감안해 제1회 지니포럼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행사로 기획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모범적인 행사 개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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