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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성 낙화놀이 전수관' 건립
11월 완공 목표… 금평리 일원, 지상 2층 규모
기사입력: 2020/07/15 [17: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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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이 전라북도 무형문화제 제56호로 지정된 '안성 낙화놀이'의 전통문화 저변 확대와 계승 및 보존하기 위해 금평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 오는 1월 완공 목표로 "전수관"을 건립한다.  (무주 남대천에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56호인 '안성 낙화놀이'가 시연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이 전라북도 무형문화제 제56호로 지정된 '안성 낙화놀이'의 전통문화 저변 확대와 계승 및 보존하기 위해 '전수관'을 건립한다.

 

무주군 안성면 금평리 일원에 조성될 '전수관'은 도비 5억원을 포함 총 11억8,9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상 2층 규모로 ▲ 체험교육실 ▲ 낙화봉 작업장 ▲ 시연장 ▲ 야외공연장 ▲ 휴게시설 등의 시설이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신축된다.

 

'안성 낙화놀이'는 음력 정월 대보름날 또는 모내기 및 4월 초파일 ・ 7월 보름, 숯가루 ・ 사금파리 ・ 소금 ・ 마른 쑥 등을 넣은 낙화봉을 긴 줄에 매달아 불을 붙여 타오를 때 나오는 불꽃 모양과 터지는 폭음 소리를 즐기는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다.

 

무주군 안성면 금평리 두문 마을 낙화놀이는 '줄불 놀이 ・ 줄불이' 등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조선 후기 무렵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됐다.

 

두문 마을에서 '낙화놀이'가 전통 민속놀이로 전승됐으나 일제 강점기인 1939년 무렵 중단되는 아픈 역사를 품고 있다.

 

무주군 임정희 문화재팀장은 "'낙화놀이'는 안성 두문마을 주민들이 낙화봉 제작과 마을 자체 공연 등을 진행하며 화합과 전통을 계승했다"며 "전통 민속놀이의 명맥을 되찾는 동시에 저변확대를 위해 '전수관'을 신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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