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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무주군수 '청년일자리 정책' 올인
15일, 창업 공간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및 간담회 '예정'
기사입력: 2020/07/15 [18: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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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민선 7기 후반기 2년 동안 일자리와 서민경제 살리기 등 핵심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창업자들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청취하기 위해 15일 무주읍에 둥지를 틀고 있는 창업공간을 찾아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민선 7기 후반기 2년 동안 일자리와 서민경제 살리기 등 핵심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도형 정책 반영에 착수했다.

 

특히 현장 방문을 통해 청년창업자들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청취하기 위해 15일 청년 창업공간을 찾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황 군수는 10개월 동안 사무실 임대료 ・ 재료비 ・ 공과금 등 초기 창업비용 1,250만원을 지원받아 ▲ 디자인 ▲ 문화교육기획 ▲ 미용분야 등에서 창업했거나 준비하고 있는 청년 4명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황 군수는 이 자리에서 "청년이 창업하는 과정에 경제적 부담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잘 알고 있다"며 "창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재정 부담을 덜어줘 좌절하거나 용기를 잃지 않고 무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년이 갖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동시에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지원 분야를 다양화하는 동시에 창업 및 일자리정책 역시 확대해 '청년이 살고 싶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에 공모 사업 등 청년 창업 희망 공간지원을 포함한 4개 사업에 7억2,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상태다.

 

이에 따라, 지역 청년들은 창업비와 인건비 등을 지원받아 내일의 푸른 꿈을 설계하고 있으며 도내 8개 군 단위 가운데 3번째로 많은 25명에게 인건비 ・ 복리후생비 ・ 창업비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12개월 동안 30만원씩 지원하는 청년 지역정착 사업 및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고용위기 대응 차원으로 청년 실직자에게 1인당 월 50만원씩 3개월 동안 지원한다.

 

이 밖에도, 올해부터 전주고용센터와 공동으로 무주 로컬JOB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지역 청년들을 위한 취업성공패키지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황인홍 군수는 7~8월 중 관내 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과 사업장 대표들과 릴레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해 건의된 내용을 일자리 정책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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