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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임실군수 '섬진강 에코뮤지엄' 점검
종합적인 사업추진 및 자연생태 문화공간 등 조성 '당부'
기사입력: 2020/07/16 [16:1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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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민 전북 임실군수가 16일 현장행정 일환으로 민선 6기부터 추진한 제1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과 연계한 호남권의 유일한 체험 및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해 천만관광 핵심거점 신호탄인 ‘옥정호’의 수변 및 주변 지형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산악레포츠 체험 기반시설 조성 등이 핵심인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 2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  임실군이 민선 7기 후반부를 맞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2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은 2025년까지 5년간 250억원을 투입, 경관이 빼어난 옥정호 일원에 환경교육과 관광기반 설치를 통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공간 및 ▲ 붕어섬 에코가든 ▲ 에코누리 캠퍼스 ▲ 에코투어링 루트 ▲ 감성투어로드 등을 조성한다.     © 김현종 기자

 

 

 

 

 

 

심 민 전북 임실군수가 16일 현장행정 일환으로 민선 6기부터 추진한 제1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과 연계한 옥정호를 찾아 종합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호남권의 유일한 체험 및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해 천만관광 핵심거점 신호탄인 옥정호의 수변 및 주변 지형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산악레포츠 체험 기반시설 조성 등이 핵심인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 2기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부지 66,000㎡를 매입 ▲ 방문자 센터 건립 ▲ 소나무 ・ 구절초 ・ 송엽국 ・ 철쭉 ・ 수국 등의 교목과 관목 및 초화류 등을 식재해 오는 2021년 개장 예정인 삼림욕장 등 붕어섬 에코가드 추진 사업 진행 과정을 세심하게 살펴봤다.

 

심 군수는 이 자리에서 "제1기에 이어 제2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 과정 전반을 직접 챙기겠다"고 말문을 연 뒤 "임실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까지 관광로드가 완성된다면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천만 관광객을 유입하는 핵심관광 거점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50년 넘게 소외받고 힘들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옥정호는 임실을 넘어 전북의 보물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민선 7기 후반부를 맞아 임실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2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은 2025년까지 5년간 250억원을 투입, 경관이 빼어난 옥정호 일원에 환경교육과 관광기반 설치를 통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공간 및 ▲ 붕어섬 에코가든 ▲ 에코누리 캠퍼스 ▲ 에코투어링 루트 ▲ 감성투어로드 등을 조성한다.

 

즉, 산악레포츠 체험시설과 수변 관광기반시설 등 노후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 진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산악레포츠 체험은 ▲ 곡선형 짚라인 ▲ 에코라이더 ▲ 알파인 코스터 ▲ 커뮤니티센터 ▲ 휴게 공간 ▲ 요산공원 리모델링 등에 135억원을 투입, 자연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한 수변 관광기반시설에 1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 테마공원 ▲ 캠핑장 ▲ 수변 데크 ▲ 출렁다리 ▲ 스카이워크 등을 조성해 수변과 생태 ・ 산림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기반시설 구축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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