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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모빌리티 KC Tech-Day' 개최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미래 개인항공기 기술실용화 촉진
기사입력: 2020/07/17 [11: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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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모빌리티의 미래 PAV(개인항공기) 기술실용화 촉진을 위한 Tech-Day'가 17일 전북 전주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 교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탄소 복합재산업 관련 국제협력을 위해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한독상공회의소가 상홍 협력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  김승수 전주시장이 "드론택시 등으로 대표되는 개인항공기(PAV)는 도심 상공에서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수단으로 향후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 미래 개인항공기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탄소소재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탄소복합소재 기업과 기술 공유에 착수했다"고 밝히고 있다.            © 이요한 기자

 

 

 

 

 

'2020 모빌리티의 미래 PAV(개인항공기) 기술실용화 촉진을 위한 Tech-Day'가 17일 전북 전주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하 기술원) 교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Tech-Day'는 기술원이 보유한 탄소소재 응용기술을 공유해 기술실용화를 촉진하는 동시에 탄소융복합산업의 국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 기조강연 ▲ PAV(개인항공기) 관련 연구 성과 및 기술 발표 ▲ 업무 협약 등의 순으로 개최됐다.

 

특히,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이날 탄소 복합재산업 관련 국제협력을 위해 한독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향후 ▲ 기술개발 협력사업 ▲ 한 ・ 독 기업간 매칭 지원 ▲ 기술 및 비즈니스 교육 등 공동연구 ▲ 기술개발 등을 협력한다.

 

방윤혁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은 "코로나-19 등 글로벌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탄소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개인항공기 등 미래기술에 대한 공유와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드론택시 등으로 대표되는 개인항공기(PAV = Personal Air Vehicle)는 도심 상공에서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수단으로 향후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 미래 개인항공기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탄소소재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탄소복합소재 기업과 기술 공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탄소융복합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를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개인항공기 시장이 머지않아 우리 눈앞에 현실로 실현돼 탄소산업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항공우주학회 이재우(건국대 교수) 회장이 '비행안전 확보를 위한 3도심 항공 교통 운항체계 및 전망'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인 디지털 트윈을 적용해 도심항공교통의 자율화 기술 및 안전한 운항체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디지털 트윈의 구성 요소 및 핵심기술을 자세히 소개했다.

 

또, 한독상공회의소 수잔네 뷜레 부대표 ・ 서울대학교 신상준 교수 ・ 한국항공우주기술연구조합 신복균 팀장 ・ 한국교통연구원 김명현 부연구 위원 ・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송준혁 센터장 등이 각각 개인항공기 기술과 관련된 5건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기술현황 및 미래 발전 전망을 공유했다.

 

이 밖에도, 전주지역 탄소기업인 데크카본의 연구소기업 소개 및 주제발표도 이어졌다.

 

한편,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지난 16일부터 국내 탄소 관련 교수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융복합산업의 최신 정보와 신기술에 대해 공유하는 한국탄소학회 학술대회를 마련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 절차로 현장 참여인원을 제한했고 방역수칙 준수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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