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익산시 철도여행패스 '내일로 2.0' 출시
숙박 ・ 렌터카 ・ 시티투어 버스… 파격 인센티브
기사입력: 2020/07/17 [11: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북 익산시가 오는 21일부터 대한민국 대표 철도여행패스 '내일로 2.0'을 새롭게 출시한다.

 

특별한 혜택이 풍성하게 담긴 '내일로 2.0'은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공동으로 ▲ 숙박 ▲ 렌터카 ▲ 시티투어 운영 업체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이용객(내일러)를 위한 쿠폰이 발행된다.

 

이 쿠폰은 숙박・렌터카・시티투어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숙박의 경우 1인 2만원 할인쿠폰과 함께 최대 3박까지 이용할 수 있고 렌터카는 1인 2만원 할인쿠폰으로 최대 4일・순환형 시티투어는 1회 무료탑승권이 제공된다.

 

쿠폰은 내일로 이용객이 익산역 여행센터를 방문해 신분증과 내일로 승차권을 제시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면 수령할 수 있다.

 

할인 받을 수 있는 업체는 ▲ 웨스턴라이프호텔 ▲ 익산 유스호스텔 ▲ 함라 한옥체험관 ▲ 금마 청담황토한옥 ▲ 금마관 ▲ 뉴시애틀 모텔 등 6개 숙박업소와 세진렌트카 익산지점이이 대상이다.

 

대당 2만원을 지원받는 렌터카 비용의 경우 24시간 대여시 자부담 40,000만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다.

 

숙박의 경우 1인당 2만원을 지원하고 2인 방문시 4만원 할인이 적용되는 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4성급 호텔 및 SNS 명소인 한옥 펜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파격 지원은 코로나-19로 운영이 중지됐던 내일로가 '내일로 2.0'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돼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관광객 유치에 따른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내일러'를 위한 파격 인센티브 지원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 여파로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익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올 추석은 고향 방문 대신 '영상통화'로!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