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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밀입국 신고 포상금 1천만원
전북 해상을 통한 밀입국 '꿈도 꾸지마!'… 검문 ・ 검색 강화
기사입력: 2020/07/20 [10: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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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해경이 해상 밀입국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경비구역을 설정, 검문 ・ 검색을 의무화하는 등 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관심과 신고 독려를 위해 신고 포상금을 1,000만원까지 내걸었다.

 

특히, 밀입국 신고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해안과 섬 지역 정보에 능통한 어촌계 및 항・포구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과 어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밀입국 신고에 따른 홍보를 강화한다.

 

또, 일상에서 쉽게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밀입국에 관련된 내용을 새긴 '물티슈 ・ 볼펜 ・ 수첩' 등 홍보물 및 포스터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밀입국과 연관된 신고를 할 경우 신원을 철저하게 보장하는 동시에 포상금을 지급하는 내용도 홍보한다.

 

군산해양경찰서 박상식(총경) 서장은 "군부대와 교차 정보 확인 등 해상 밀입국 차단을 위한 해상경계 특별강화 지시를 이어 나가고 있다"며 "밀입국 신고 요령과 신고 포상금 제도 등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전북 해상을 통한 밀입국 차단을 빈틈없이 유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입국에 사용되는 레저용 보트와 같이 소형선의 경우 야간에는 경비함정 레이더 탐지가 사실상 어려워 밀입국 사례 대부분 사건 발생 이후 주민신고로 인지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충남 태안군에서 발생한 3차례의 밀입국 사건 역시 주변에 방치돼 있는 고무보트를 이상하게 생각한 주민 신고에 의해 최초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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