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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코로나, 안심식당' 지정 ・ 운영
모범음식점 ・ 위생등급 업소 대상… 4대 방역수칙 과제 충족 '필수'
기사입력: 2020/07/20 [14:2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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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 여파로 침체된 외식산업과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안심식당'을 지정・운영한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 여파로 침체된 외식산업과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안심식당'을 지정 ・ 운영한다.

 

지정된 '안심식당'에는 스티커 부착 및 위생용품 지원을 비롯 군민과 관광객들이 위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현황정보를 지도앱 및 군청 홈페이지와 SNS 등의 매체를 활용, 홍보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안심식당에 지정되기 위해서는 ▲ 음식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배부 ▲ 위생적인 수저관리 ▲ 종사자 마스크 착용 ▲ 손씻기 시설 또는 손소독 용품 비치 등 4대 방역수칙 실천과제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은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되고 현장 확인을 거쳐 지정된다.

 

만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이행 상황을 수시로 진행하고 4가지 수칙 가운데 단 1가지라도 미이행 사항이 적발될 경우, 지정이 취소된다.

 

임실군은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 후 지정기준에 적합할 경우, 우선적으로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외식 기피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안전한 환경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안심식당' 지정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 사업을 통해 식생활 문화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심식당' 신청방법은 임실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소위생과 위생관리팀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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