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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화재안전대책' 추진
관광지 ・ 휴양지 ・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불시 점검 등
기사입력: 2020/07/21 [10: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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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본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내 관광지 ・ 휴양지 ・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 사진제공 = 전북소방본부     © 김현종 기자

 

 

 

 

 

전북소방본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내 관광지・휴양지・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2017년 ~ 2019년) 도내에서 발생한 에어컨 ・ 선풍기 등 냉방기기 화재 분석결과, 총 77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망 1명 ・ 부상 1명 등의 인명피해로 이어졌으며 7~8월에 42건(54.5%)이 발생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안전대책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접촉 가능성이 낮은 호텔 ・ 펜션 등 비대면 시설로 휴가객이 집중되는 과정에 실외기 등 냉방기기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고 판단,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초점이 맞춰진다.

 

특히 비상구 폐쇄 및 잠금 ・ 소방시설 전원과 밸브 차단 등의 행위가 발견될 경우, 적극적이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설 정상화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 다중이용시설 불시 소방특별조사 ▲ 주요 관광지・휴양지 소방관서장 현장방문 컨설팅 ▲ 휴가철 주요 관광지의 소방안전 홍보 강화 역시 추진된다.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도내 주요 관광명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북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화재취약시설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름철 휴가객 집중 및 냉방기구 사용 등으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평소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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