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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선정
지역산업발전 및 근로자 거주환경 개선 기대
기사입력: 2020/07/23 [10: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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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국토교통부 '지역전략사업 지원 주택 건립' 분야 공모에 선정돼, 재정 및 기금을 지원받아 지역의 젊은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김제시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국토교통부 '지역전략사업 지원 주택 건립  분야' 공모에 선정돼 재정 및 기금을 지원받아 지역의 젊은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은 지역실정에 맞는 특화된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해당산업 종사자에게 일자리와 연계한 저렴한 주택을 공급해 안정적인 주거 공간 및 시설 ・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제시는 ▲ 백구특장차산업 ▲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등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난 5월 LH와 공동으로 '백구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100호 건립'을 골자로 지역전략산업 입주자 추천 및 지원시설을 운영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원주택 건설과 운영 등 사업을 총괄할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 주택건설사업 승인이 이뤄지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주거기반시설이 열악해 정주환경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도출됐으나 이번 공모선정으로 각 기업의 청년층 인력난 해소와 함께 근로자 주거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으로 산업단지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시설 및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확대해 지역산업발전을 견인하는 동시에 청년층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특장기계산업을 비롯 연관 산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김제시가 특장산업의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전국에서 유일하게 백구특장차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투자선도지구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이를 기반으로 특장차산업 집중 육성을 위한 특장차종합지원센터 건립과 근로자 및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상생거점단지를 조성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김제시는 기대하고 있다.

 

23일 박준배 김제시장은 특장기계산업 활성화를 위한 자기인증센터 확충 및 특장차 산업의 발전방안 논의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연구원 석주식 인증정책센터장 및 연구원 등과 업무협약에 따른 주요내용 등 자기인증센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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