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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비대면 모바일 헬스케어' 운영
ICT 플랫폼 구축… 1:1 상담 ・ 8월부터 선착순 120명 모집
기사입력: 2020/07/23 [11:5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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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손목밴드형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활용, 대상자의 건강정보(걸음 수 ・ 이동거리 ・ 소모 칼로리 ・ 심박 수 등)를 6개월 동안 확인해 보건의료원 전문가가 언제 ・ 어디서나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공공형 건강관리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대상자를 오는 8월부터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비대면 공공형 건강관리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키로 하고 대상자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손목밴드형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활용, 대상자의 건강정보(걸음 수 ・ 이동거리 ・ 소모 칼로리 ・ 심박 수 등)를 6개월 동안 확인해 보건의료원 전문가가 언제 ・ 어디서나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선착순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는 ▲ 의사 1명 ▲ 간호사 1명 ▲ 영양사 1명 ▲ 운동지도자 1명 ▲ 코디네이터 1명 등 총 5명이 팀을 이뤄 진행된다.

 

오는 8월부터 신규 사업으로 진행될 이 사업을 위해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모바일 앱(APP) 가입 및 디바이스를 제공하고 활동량계 및 체지방체중계 디바이스를 제공하고 앱(APP)을 통해 24주간 기본 건강관리를 하게 된다.

 

특히, 건강정보 제공과 함게 쌍방향 상담을 통해 월 1회 전문 분야별 자가 관리 평가 및 전문가 집중상담을 비롯 1:1 모바일 상담이 이뤄진다.

 

대상자는 비질환자(고혈압 ・ 당뇨 ・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 참여 불가) 가운데 ▲ 혈압 ▲ 공복혈당 ▲ 허리둘레 ▲ HDL-콜레스테롤 ▲ 중성지방 중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20~60대 주민과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사전예약제로 8월부터 모집하며 참여자는 서비스 제공 기간인 6개월 동안 3번의 건강검진 시에만 의료원을 방문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대면접촉이 어려워진 상황에 고령화와 생활습관 악화 등으로 만성질환 유병률이 급증함에 따라, 비대면 사업인 '모바일 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만성질환 예방과 함께 건강생활습관 형성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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