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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적상면 '길왕 마을회관' 준공
공동체 활동 공간… 친목 ・ 소통 ・ 정주여건 기대
기사입력: 2020/07/25 [13: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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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군 적상면 길왕마을 회관인 '왕바위 커뮤니센터'가 25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 가운데 황인홍(가운데) 군수를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  황인홍 무주군수가 "문화 ・ 복지 프로그램과 일자리창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역량이 강화됨은 물론 주민간 소통 공간으로 손색이 없는 만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축사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 적상면 길왕 마을회관인 '왕바위 커뮤니센터'가 25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 길왕마을 유지훈 개발위원장 및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자율공간 새 출발을 축하했다.

 

길왕마을 왕바위 커뮤니센터는 지난해 11월 5억원(국비 3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상 1층 규모로 마을 공동시설을 비롯 회의실 ・ 거실 ・ 주방 ・ 현관 등을 갖췄다.

 

이 시설은 친목과 지역 주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 및 생활 속 교류활동을 통해 활력을 높여주는 동시에 정주 만족도 역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무주군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마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관리에 필요한 회의 및 교육 등의 공간과 마을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 시설로 자리매김해 생활복지여건 역시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 공간이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문화 ・ 복지 프로그램과 일자리창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역량이 강화됨은 물론 주민간 소통 공간으로 손색이 없는 만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주군의 중앙에 위치한 적상면 길왕마을 총인구는 142명으로 무주읍 전체 인구의 약 0.57%를 차지하고 있다.

 

편백나무 숲길과 마을입구 큰 바위와 마을계곡 등으로 경관자원 또한 빼어난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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