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국민연금공단… 대통령 표창 '수상'
장애인 자립 지원 및 삶의 질 향상 기여 공로
기사입력: 2020/07/27 [10: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국민연금공단 나영희 복지이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지난 24일 서울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뒤 복지부 김강립(왼쪽에서 첫 번째) 차관 및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국민연금공단     © 김현종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등급제 개편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지원 및 삶의 질 향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4일 보건복지부가 서울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인식 개선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4월 20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감영증 확산 여파로 7월에 진행됐다.

 

국민연금공단은 이날 시상식에서 지난해 7월, 장애등급제가 31년 만에 폐지되 정부 정책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장애유형별 특성과 장애인의 개별적 욕구 및 환경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장애인 서비스 종합 지원체계를 개편했다.

 

이에 따라,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활동보조(신체・가사활동・이동지원) 등의 급여시간이 월평균 20.5시간(119.4 → 139.9)으로 늘어났고 활동지원서비스 수급자 역시 5,926명이 증가됐다.

 

특히, 장애등급 제한으로 신청조차 할 수 없던 경증장애인도 올 3월까지 1,246명이 월 평균 92.2시간의 활동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삶의 질이 큰 폭으로 향상됐다.

 

또 장애인이 수행하기에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고 별도 전형을 운영한 결과, 장애인 의무 고용률 3.4%보다 높은 3.72%를 달성하는 등 장애인 고용 증진에 앞장섰다.

 

또한, 학대를 받거나 제도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등록과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장애인 인권 119' 사업을 진행해 안전과 인권보호에 앞장서는 등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부문 역시 높게 평가됐다.

 

실제로, 2015년부터 연극 ・ 평창올림픽 관람 등 공단 임직원이 함께하는 장애인 공감여행을 29회 실시해 총 1,837명에게 다양한 테마 체험 기회를 제공했고 장애인들로 구성된 어깨동무 봉사단을 운영, 사회참여를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임직원의 자발적인 '1인 1나눔' 계좌 후원을 통해 76명의 장애아동의 재활치료를 지원해 이들의 장애 극복과 사회적응을 돕기도 했다.

 

국민연금공단 박정배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속적으로 장애인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동시에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입장에서 소통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