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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피서객 '발열체크 초소' 운영
송금현 부군수… 현장 점검 및 근무자 노고 '격려'
기사입력: 2020/07/31 [15: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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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군이 가족단위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덕유산국립공원 계곡 등을 방문한 피서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2차 감염 방지를 위해 주요 진입도로에 발열체크 초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  31일 송금현(오른쪽에서 두 번째) 부군수와 박종삼(총경 ・ 왼쪽에서 두 번째) 무주경찰서장이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통해 "조금은 번거롭고 힘들더라도 발열체크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 두기 및 손 씻기 등의 예방수칙 안내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이 가족단위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덕유산국립공원 계곡과 구천동 등을 방문한 피서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2차 감염 방지를 위해 진입도로에 발열체크 초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송금현 부군수가 31일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송금현 부군수는 이 자리에서 "조금은 번거롭고 힘들더라도 발열체크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 두기 및 손 씻기 등의 예방수칙 안내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 뒤 "여름철 휴가 및 방학이 마무리되는 8월 16일까지 방역수칙 실천 캠페인을 비롯 발열체크초소 운영과 다중이용시설 점검 역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발열체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초소를 방문한 박종삼(총경) 무주경찰서장을 만나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동시에 지역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민 ・ 관이 공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불특정 다수의 관광객들이 발열체크 등에 협조할 수 있도록 경찰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요청했다.

 

박종삼 서장은 "방역활동의 효율성을 높여 청정 무주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경찰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황인홍 군수를 본부장으로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통제관(안전재난과)과 담당관(보건행정과) ・ 13개 실무반(임무별 각 부서)이 지도와 점검 및 방역 등 예방활동을 추진하며 무주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상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오는 8월 16일(금요일~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찰서 ・ 덕유산국립공원 ・ 구천동 상인연합회와 공동으로 관광단지 입구에 발열체크 초소를 운영하고 평일(월~목)에는 구천동 상인연합회가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이 밖에도, 설천면(7곳)을 비롯 부남(4곳) ・ 무주(3곳) ・ 안성(1곳) 등 물놀이 관광객들이 집중되는 지역 15개 장소에 발열체크 ・ 손소독 ・ 이용자 명단 작성 등에 따른 초소가 운영되며 물놀이 안전관리요원도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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