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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강화
취약지역 이동식 감시카메라 5대 추가 설치 등
기사입력: 2020/08/04 [15:5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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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행정 권역별 관리책임제'를 도입하는 등 지난달 31일까지 12개 읍 ・ 면을 순회하는 형식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 및 변경된 수거체계 교육을 강화한데 이어 쓰레기 불법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이동식 감시 카메라(CCTV) 5대를 추가로 운영한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행정 권역별 관리책임제' 도입 및 지난달 31일까지 12개 읍 ・ 면을 순회하는 형식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과 변경된 수거체계 교육을 강화하는 등 쓰레기 불법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이동식 감시 카메라(CCTV) 5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CCTV는 태양광 배터리로 작동돼 기존의 고정식과는 달리 별도의 전기 공사 등이 필요하지 않으며 신속하고 유동적인 대처가 가능해 민원 발생에 따른, 현장해결이 용이하다.

 

특히, 쓰레기를 불법으로 투기하기 위해 접근할 경우 "이곳은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지역입니다. 적발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는 경고 안내방송과 함께 영상이 상시 녹화돼 계도와 단속 효과가 기대된다.

 

또, 환경오염을 근절하기 위해 이동식 감시카메라 설치뿐만 아니라 공동주택・원룸・식당 등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 주 ・야간 지속으로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생활폐기물 배출 및 수거체계로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따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정임실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 3월부터 폐기물을 더욱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권역별 관리책임제와 가로청소 전담팀 운영 등을 도입해 청소체계를 대폭 개선하는 획기적인 청소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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