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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장에 장하연 '치안정감' 내정
경찰청… 7일자, 치안정감 ・ 치안감 승진 인사 발표
기사입력: 2020/08/04 [22: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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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4일 경찰 상위 두 번째 계급인 치안정감 인사를 발표했다.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과 진정무 경남지방경찰청장이 각각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차장・부산지방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

 

김병구 제주지방경찰청장은 인천지방경찰청장 ・ 최해영 대전지방경찰청장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으로 승진・내정됐다.

 

전남 목포 출신으로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장과 전북청 1부장을 역임한 장하연(사진) 경찰청 차장은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여성 치안정감인 이은정 경찰대학장은 유임됐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 바로 아래 계급으로 명실상부한 경찰 조직 '2인자'로 경찰청 차장 ・ 서울 ・ 부산 ・ 인천 ・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 경찰대학장 등 총 6명이다.

 

정부는 이날 치안정감 바로 아래 계급인 치안감 승진 인사도 단행됐다.

 

우종수 중앙경찰학교장 직무대리 ・ 유진규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 김갑식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장 ・ 이문수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 김준철 서울지방경찰청 경찰관리관 ・ 최승렬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3부장 ・ 송정애(전북 정읍 출신) 충남지방경찰청 제2부장이 각각 승진했다.

 

한편, 빠르면 5일자로 단행될 예정인 치안감 승진자를 포함한 전보 인사에 진교훈(경찰대 5기) 경찰청 정보국장이 전북지방경찰청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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