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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평생교육 프로그램 단계적' 운영
요가 ・ 캘리그라피 등 22개… 방역관리 준수 원칙 '적용'
기사입력: 2020/08/06 [11: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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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완화됨 따라, 문화생활 공백 최소화를 위해 그동안 임시 휴관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  (임실군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완화됨 따라, 문화생활 공백 최소화를 위해 그동안 임시 휴관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

 

이번 조치는 감염증 사태 장기화로 운영이 4개월 가량 중단되는 과정에 장기간 고립 및 저조한 활동에 따른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단계별 개방 계획을 기본적으로 준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실외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강좌와 교육 등을 발굴,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용객 마스크 착용 및 입장 시 발열검사 등 통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위험 수준이 낮은 프로그램부터 임실형 방역 매뉴얼과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철저한 준수가 전제된다.

 

이에 따라 ▲ 요가 ▲ 캘리그라피 ▲ 당구교실 ▲ 게이트볼 ▲ 탁구 등의 22개의 프로그램이 방역관리자 지정 등 철저한 방역관리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운영된다.

 

단,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대비 노인여가 복지시설 대응지침’에 따라 외부강사 출입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경로당 시설을 이용하는 성인문해 교육을 비롯 일부 프로그램들은 제외된다.

 

아울러, 밀집도가 높아 제외된 프로그램은 추후 대체 장소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에 부족함 없도록 신속하게 조치하는 등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관리자를 통해 이용자 발열 체크와 외부인 출입금지 등의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재확산 방지를 위해 이행 여부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한다.

 

심 민 임실군수는 "아직 코로나-19 감염증 사태 종식이 선언되지 않은 만큼, 방역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평생교육 사업 담당자 및 학습자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프로그램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철저한 방역 시스템이 운영되는 만큼, 이용자 등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평생교육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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