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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수해 복구' 지원
밀려들어온 토사 제거 ・ 가재도구 정리 '구슬땀'
기사입력: 2020/08/10 [12: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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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원시 금지면 한 주택을 찾은 경찰관과 의경 등이 밀려들어온 토사를 제거하는 등 가전제품 등을 빼내는 수해 피해 복구 대민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이 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대민지원 활동에 옷소매를 걷었다.

 

지난 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가 9일 오후부터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경찰관 153명과 의경 98명 등 총 251명의 인력을 최대 피해지역인 남원 금지면 일원에 투입, 침수된 가옥 토사제거 및 가제도구 정리 등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물에 젖은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등을 빼내는 등 밀려들어온 토사를 제거하며 시름에 빠진 이재민을 위로하는 대민 지원에 돌입했다.

 

피해를 본 주민은 "이번 폭우로 집도 못 쓰게 되고 논 ・ 밭까지 묻혀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와주니 희망이 보인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진교훈(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은 "도민의 안전과 피해 복구를 위해 모든 경찰력을 신속하게 지원해 이재민의 고통과 불안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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