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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체 감염 예방수칙 준수해야!
전주시보건소 "손 자주 씻고, 환기 시켜줄 것" 당부
기사입력: 2014/11/24 [14: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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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제시 금구면 한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H5N8)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 전주시보건소가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24일 전주시보건소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 조류 인체감염 대책반을 구성하고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항바이러스제, 보호복 등 방역물자를 정비해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조치를 위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사람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일반적으로 감기나 독감처럼 38이상의 고열,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수반된다"고 설명했다.
 
만일,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 7일 이내에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을 여행했거나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환자와 접촉하는 등의 노출력을 가지고 있다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 조류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환기를 자주 시켜야 하며,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쓰고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또한, 손으로 눈, , 입 만지기를 피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해야 한다.

주시보건소 김경숙 소장은 "올해 전북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는 외국에서 발생해 인체 감염을 일으킨 혈청(H5N1, H7N9)형과 다른 혈청(H5N8)으로 세계적으로 인체감염 사례가 없으나 AI 확산방지와 개인의 건강을 위해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AI 발생지역에서 가금류나 야생조류와 접촉 후 감염증세가 있을 경우 즉시 보건소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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