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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 119지역대 신청사 '준공'
9억6,500만원 투입… 건축면적 295㎡ 지상 1층 규모
기사입력: 2020/08/12 [14: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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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소방서 줄포 119지역대 신청사 준공식이 12일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홍영근(왼쪽 앞줄 첫 번째) 전북소방본부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김제・부안 = 오른쪽 앞줄 첫 번째) 국회의원 및 권익현(오른쪽 앞줄 두 번째) 부안군수 등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발열체크 '군수'라고 예외 없다!                       부안소방서 줄포 119지역대 신청사 준공식에 참석한 권익현(오른쪽) 군수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발열체크를 받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12일 부안소방서 줄포 119지역대 신청사 준공식에 참석한 권익현(오른쪽) 부안군수가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김제 ・ 부안 = 왼쪽) 국회의원의 두 손을 맞잡은 상태로 안부를 물은 뒤 지역 수해 예방에 따른 국비 확보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치밀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12일 부안소방서 줄포 119지역대 신청사 준공식에 참석한 홍영근(앞줄 가운데) 전북소방본부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김제 ・ 부안 =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국회의원 및 권익현(앞줄 오른쪽 첫 번째) 부안군수 등 주요 참석자들이 식순에 따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부안소방서 김충국 소방행정과장이 지난해 4월 부지(줄포중앙로 68) 매입을 시작으로 올 6월까지 9억6,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부지면적 1,322㎡  ・ 연면적 294㎡  ・ 건축면적 295㎡에 지상 1층 규모로 줄포 119지역대 신청사 준공에 따른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이 축사를 통해 "준공에 도와준 모든 분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줄포 119지역대 신청사 이전으로 신속한 출동체계 및 향상된 재난대응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찾아가는 소방, 도민과 함께하는 119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김제・부안) 국회의원이 "지속적으로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소방인력 확충 및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명품 119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재 등 예방과 신속한 소방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산업체의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구창덕(오른쪽) 부안소방서장이 독거노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부안소방서 줄포 119지역대 신청사 준공식에서 홍영근(왼쪽에서 두 번째) 전북소방본부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가운데) 국회의원 및 권익현(오른쪽에서 두 번째) 부안군수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12일 부안소방서 줄포 119지역대 신청사 준공식에 참석한 홍영근(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전북소방본부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김제・부안 =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국회의원을 비롯 권익현(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문찬기(앞줄 왼쪽 첫 번째) 의장 및 허진상(뒷줄 왼쪽 첫 번째) 줄포면장 ・ 전북의용소방대연합회 오형진(앞줄 오른쪽 첫 번쩨) 여성 회장 ・ 부안소방서 소방안전위원회 이영식(뒷줄 오른쪽 첫 번째) 위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힘찬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담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소방서 줄포 119지역대 신청사 준공식이 12일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 및 핵심 지역을 5분 이내에 출동할 수 있는 '신속한 출동체계'와 향상된 '재난대응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날 신청사 준공식에는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과 구창덕 부안소방서장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김제 ・ 부안) 국회의원 ・ 권익현 부안군수 및 부안군의회 문찬기 의장 ・ 허진상 줄포면장 ・ 전북의용소방대연합회 오형진 여성 회장 ・ 부안소방서 소방안전위원회 이영식 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새롭게 신축된 줄포 119지역대는 1983년부터 37년간 협소한 부지에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책임져 왔으나 소방차 진 ・ 출입 어려움 및 건물 노후화에 따른 장비관리의 비효율성이 지적돼 왔다.

 

지난해 4월 부지(줄포중앙로 68) 매입을 시작으로 올 6월까지 9억6,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부지면적 1,322㎡ ・ 연면적 294㎡ ・ 건축면적 295㎡에 지상 1층 규모로 둥지를 틀었다.

  

특히, 넓은 차고와 사무실 ・ 체력단련실 ・ 의용소방대 회의실 등을 갖춰 보다 쾌적한 시설에서 구조 ・ 구급 ・ 생활안전 업무를 담당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준공에 도와준 모든 분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줄포 119지역대 신청사 이전으로 신속한 출동체계 및 향상된 재난대응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찾아가는 소방, 도민과 함께하는 119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당부했다.

 

이어 "신속한 출동으로 안전지킴이 역할은 물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보다 나은 구급서비스는 물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특수구급차 배치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명품 119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재 등 예방과 신속한 소방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산업체의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줄포 119지역대는 물 3,000ℓ를 적재한 중형 펌프차량 1대 ・ 특수 구급차량 1대가 배치돼 있으며 9명의 인원이 3명씩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부안소방서는 소방행정과 ・ 방호구조과 ・ 현장대응단 등 2과 1단 체계로 부안읍과 격포 등 119안전센터 2개소를 비롯 줄포・계화・변산・진서 등 4개 지역대를 직속기관으로 편제돼 있다.

 

청사 준공식은 ▲ 경과보고 ▲ 축사 ▲ 독거노인 위문품 전달 ▲ 제막식 ▲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차단을 위해 참석자가 제한되는 등 발열체크 ・ 참석자 명부 작성 ・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이 준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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