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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고창군-전주대 LINC+ 사업단 '업무협약'
지역 농식품 산업발전 ・ 인재양성 골자… 상생발전 네트워크
기사입력: 2020/08/13 [10: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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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조성옥(앞줄 가운데 오른쪽) 소장과 전주대학교 LINC+ 사업단 주 송(앞줄 가운데 왼쪽) 단장이 지역 농식품 산업발전과 인재양성을 골자로 지난 12일 상생발전 네트워크 구축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고창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와 전주대학교 LINC+ 사업단이 지역 농식품 산업발전과 인재양성을 골자로 한 상생발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지난 12일 조성옥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장과 전주대 LINC+ 사업단 주 송 단장은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연구와 인재양성 네크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연관사업 공동 추진을 비롯 국가 및 지방 연구사업 공모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조성옥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장은 이 자리에서 "상호협력을 밑그림 삼아 4차 산업혁명시대 농식품 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양성과 지역 농특산품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한 우수한 품질의 식초 및 식품개발로 지역 농촌경제 활성화와 전주대학교 LINC+사업단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주대학교 LINK+사업단 주 송 단장은 "기존의 산 ・ 학 협력이 기업지원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지역중심으로 변하고 있다"며 "지역의 발전이 궁극적으로 국가의 발전이라는 의식의 변화에 맞춰 전주대는 지역 전통문화의 산업화를 위한 산 ・ 학 협력에 많은 지원을 이끌어 오고 있다"고 화답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 농특산물의 산업화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주대학교 LINC+ 사업단은 2017년부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 사업(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 및 지역의 6차 산업 성장을 고려한 공학+농생명식품+문화콘텐츠 특화분야를 산업체 수요 중심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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