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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 정읍시지회 '이웃사랑' 실천
코로나 극복… 성금 100만원ㆍ수제마스크 50매 '기탁'
기사입력: 2020/08/19 [17: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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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영리 공익법인이자 평생교육기관인 '아이 코리아(ai corea) 정읍시지회' 양화자 지회징과 임원진이 19일 유진섭(오른쪽에서 두 번째) 시장에게 코로나19 감염증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과 정성껏 제작한 수제마스크 50매를 기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비영리 공익법인이자 평생교육기관인 '아이 코리아(ai corea) 정읍시지회'가 19일 코로나19 감염증 극복을 위한 성금과 수제마스크 50매을 기탁했다.

 

양화자 지회장과 임원진들은 이날 유진섭 시장에게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과 함께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았다"며 성금 100만원과 정성껏 제작한 수제마스크 50매를 기탁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양 지회장은 특히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해 하루 빨리 감염증 종식이 선언돼 평범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기탁 배경을 밝혔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준 아이 코리아 정읍시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기탁하신 성금과 마스크는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정읍이 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그동안 우리가 지켜온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종교시설 소모임 자제와 수도권 등 타 지역 방문 자제하기 등의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아이 코리아 정읍시지회'가 앞장서 줄 것"을 덧붙인 뒤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성금과 마스크를 기탁한 아이 코리아 정읍시지회는 매년 지역 중ㆍ고생 1명을 선정해 인재육성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평소 지역사회의 '보이지 않는 손'으로 미래의 희망을 열어가고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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