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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3년 만에 '군지' 발간
지방자치 시작한 1995년 이후… 6책 1질 칼라 인쇄
기사입력: 2020/08/25 [18: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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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의 문화유산과 생활문화를 비롯 종교ㆍ민속ㆍ사회단체 현황ㆍ인물 등을 입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임실군지'가 23년 만에 6책 1질로 발간됐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의 문화유산과 생활문화를 비롯 종교ㆍ민속ㆍ사회단체 현황ㆍ인물 등을 입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임실군지'가 23년 만에 발간됐다.

 

이번에 발간된 '임실군지'는 지방자치시대가 시작된 1995년 이후의 임실군의 발전상이 사진과 도판도 칼라 인쇄를 통해 가독성 및 생생함을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맞춰 500페이지 내외의 두께로 제작됐다.

 

특히, 1977년과 1997년 제작된 이후 23년 만에 ▲ 임실의 역사 ▲ 문화유산과 역사자료 ▲ 임실의 생활과 민속 ▲ 자연환경 및 인문지리 ▲ 현대사회와 미래 ▲ 임실의 인물지 등 모두 6책 1질로 구분해 간행했다.

 

발간된 '임실군지'는 임실문화원에 위탁 보관될 예정이며 각 지역 대학교ㆍ도서관ㆍ관공서ㆍ학교ㆍ관내 기관단체 등 임실의 역사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또, 임실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이 군청 및 도서관을 비롯 각 지역 면사무소에서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비치할 계획이다.

 

'임실군지'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임실군청 문화체육과 또는 임실문화원으로 문의하면 아내를 받을 수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1995년 지방자치를 시작한 이래 정치를 안정시키고자 했던 바탕 위에서 번영된 임실ㆍ사람이 찾는 임실을 만들고 싶었다"며 "임실의 역사와 문화 등 저간의 사정을 오롯이 담아 공유하는 과정에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동시에 못다 한 이야기는 각 지역 면지로 구체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지' 발간 사업은 편찬위원회가 구성된 2017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7월부터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라문화연구소가 약 2년에 걸쳐 원고 집필 사업을 진행했으며 참여한 연구자만 약 40여명에 이른다.

 

집필원고에 대한 주민열람을 실시해 오류를 줄이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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