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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김제지평선축제' 온라인으로 개최
10월 7일부터… 전통 농경문화ㆍ고유 지역문화 콘텐츠
기사입력: 2020/08/26 [10: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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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땅이 맞닿은 황금들녘을 품은 전북 김제에서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소규모ㆍ분산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22회 김제 지평선축제'가 온라인ㆍ비대면 축제로 전환된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하늘과 땅이 맞닿은 황금들녘을 품은 전북 김제에서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소규모ㆍ분산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22회 김제 지평선축제'가 온라인ㆍ비대면 축제로 전환된다.

 

이 같은 방침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김제지평선축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

 

올해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김제지평선축제는 연속성과 명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축제로 '김제'라는 지역을 긍정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느낄 수 있었던 대한민국 전통 농경문화와 고유한 지역문화를 살린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 우리가족 초가집 만들기 ▲ 지평선 라이스 집쿡 등 '집'에서 체험할 수 있는 집콕 키트를 통해 놀거리를 제공한다.

 

또 ▲ 지평선 경매 ▲ 지평선 라이브 커머스 등을 통해 지역 무형문화재 명장의 공예품 및 농ㆍ특산물을 판매하고 인플루언서 유튜버를 섭외해 김제투어와 먹방 등으로 주요 관광지와 맛집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평선축제가 그동안 김제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농ㆍ특산품 홍보 역시 활발하게 이뤄졌다"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에 깊이 공감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대부분의 축제들이 감염증 여파로 대부분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축제가 소수인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축제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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