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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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노출형 엘리베이터' 개통
2면 투명유리… 지하 1층 ~ 지상 8층까지 운영
기사입력: 2020/08/31 [09: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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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 예수병원이 외부 경치를 볼 수 있는 노출형 엘리베이터를 추가로 건축해 지난 28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 사진제공 = 예수병원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 예수병원이 외부 경치를 볼 수 있는 노출형 엘리베이터를 추가로 건축해 지난 28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신축 엘리베이터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무상지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예수병원 자회사 지원금 4억5,000만원과 자비 등 총 6억2,000만원을 투입, 본관 건물에 2면이 투명 유리로 건축된 외부 노출형으로 설계돼 외부 전망을 볼 수 있다.

 

특히, 지하 1층에서 지상 8층까지 엘리베이터 추가 운행으로 입원환자 및 보호자의 불편을 해소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승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수병원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축 엘리베이터는 환자와 보호자의 편리한 이용 뿐 만 아니라 외부의 경치를 볼 수 있는 노출형으로 건축돼 한 눈에 시원스러운 시내 전경과 야경을 볼 수 있는 전주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아름다운 엘리베이터다”고 밝혔다.

 

한편, 신축 엘리베이터는 지난 4월 20일에 착공, 133일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으며 총면적은 72㎡ 규모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참석자가 제한된 개통식은 '기도(예수병원 김성수 총무이사)'ㆍ'인사말(김철승 병원장)'ㆍ'축사(이종학 이사장)'ㆍ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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