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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도내 54번째 접촉… 20대 여성, 자가 격리 '증세' 발현
기사입력: 2020/08/31 [10:4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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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유입 차단을 통한 감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전북 무주군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긴급 방역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무주 1번(전북 87번) 확진자로 분류된 A씨(20대 여성ㆍ직장인)는 지난 17일 도내 54번 확진자(군산 = 사랑제일교 배우자)와 동선이 겹쳐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상태로 지난 21일 무주군보건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할 당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증세가 발현돼 30일 재검사 결과 ‘양성’을 최종 확정돼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1차 역학 조사결과 A씨는 다행히 향후 증세가 발현될 우려에 따라 자가 격리 상태를 유지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현재 미각 소실과 후각 감퇴 및 근육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 보건당국은 "A씨의 자택에 대한 소독을 완료하고 휴대전화 위치 추적 및 카드사용 내역과 방문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며 "친밀한 관계에서도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무주군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지난 30일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도내 누적환자는 총 87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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