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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첫 확진자 발생 '방역' 비상
황인홍 군수… "군민 마스크 착용ㆍ거리두기 동참" 호소
기사입력: 2020/08/31 [11:5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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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지역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20대 직장 여성)가 발생한 것과 관련 “감염병 청정무주 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 내역 등을 확인해 첫 확진자인 A씨의 추가 동선을 비롯 접촉자 확인 및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속보】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지역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감염병 청정무주 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휴대폰 GPS와 카드사용 내역 등을 확인해 첫 확진자인 A씨의 추가 동선을 비롯 접촉자 확인 및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관내 전 기관 및 사회단체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나가겠다"며 "군민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비롯 사회적 거리 두기와 타 지역 방문 자제 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무주는 이보다도 더 큰 위기 때도 철저한 방역과 군민들의 철저한 생활 수칙으로 슬기롭게 이겨낸 저력이 있는 만큼, 추가 역학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도내 87번째이자 지역 첫 확진자인 20대 여성인 A씨는 지난 17일 군산의 한 상점을 방문하는 과정에 도내 54번째(사랑제일교회 배우자)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1차 역학 조사결과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여성은 54번 환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1일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며 당시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향후 증세 발현 우려에 따라 그동안 자가 격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며 "지난 30일 '자가 격리' 해제를 위해 추가로 보건의료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31일 오전 2시 30분께 군산의료원 격리병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A씨 단독으로 거주하고 있던 자택에 대한 소독을 마무리하고 전북도 보건당국과 함께 정확한 이동 동선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주군은 코로나19의 원천 차단을 위해 방문객 및 관광객들이 무주를 들어오는 길목인 시외버스터미널 방역을 강화하는 동시에 마을방송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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