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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전북지사-자율방재단 '업무협약'
재난안전 분야 봉사활동 활성화 골자… 협력체계 형성 모델
기사입력: 2020/08/31 [15:3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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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 전북지사 박종술(왼쪽) 사무처장과 적십자봉사회 전북협의회 최정숙(오른쪽) 회장 및 자율방재단 정영미(가운데) 회장이 31일 비말 차단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전북지사 3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분야 봉사활동 활성화'를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 전북지사     © 김현종 기자

 

 

 

 

 

 

대한적십자 전북지사와 道 자율방재단연합회가 재난안전 분야 봉사활동 활성화를 골자로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이날 적십자 전북지사 3층 회의실에서 체결된 협약식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참석자가 제한되는 등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이 준수된 가운데 박종술 사무처장과 적십자봉사회 전북협의회 최정숙 회장 및 자율방재단 정영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향후 안전사회 구축을 위한 재난안전 분야 봉사활동 및 사업 협력을 비롯 재난안전 교육과 나눔 활동 등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자연재난의 대형화 및 정부역량이 미치지 못하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민간 자원봉사자의 안전한 활동과 효율적인 자원봉사 협력체계 형성에 모델이 될 것으로 양 기관은 기대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박종술 사무처장은 이날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도내 주요 구호지원기관인 자율방재단과 대한적십자사가 재난상황에 대비,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든든하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각종 재난상황에 인적ㆍ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율방재단연합회 정영미 회장는 "오늘 체결한 업무협약을 밑그림 삼아,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다져 도민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시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자율방재단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자원봉사자들은 도내 14개 시ㆍ군이 매월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4일)’ 행사에 참여해 재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유해ㆍ위험사항 등에 따른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동시에 안전점검 실천이 국민의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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