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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생활폐기물' 오전 6시 수거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 차원
기사입력: 2020/09/01 [10: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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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1일자로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새벽시간에 이뤄지는 생활폐기물 수거를 주간 6시로 전환했다.     (김제시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1일자로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새벽시간에 이뤄지는 생활폐기물 수거를 주간 6시로 전환했다.

 

이 같은 근무시간 변경은 잦은 새벽근무로 어두운 작업환경에서 날카로운 물건에 베이거나 찔리는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등 생체리듬이 깨져 피로 누적에 따른 위험대처 능력 저하 예방 차원이다.

 

특히, 오전 4시부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과정에 시야 미확보ㆍ수면 부족ㆍ피로 누적 등에 따른 근무환경 개선 조치다.

 

시민들은 수거시간 변경과 관계없이 평소대로 일몰 후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면 되고 배출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환경미화원은 우리 공동체의 뒷모습이지만 우리는 환경미화원들을 위험과 혹사와 무관심에 방치하고 있었다"며 "주간근무 제도는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대로변에 있는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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