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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치매예방관리사 양성과정' 수료
18명, 실버인지전문가ㆍ뇌건강지도사ㆍ걷기 지도사 1급 취득
기사입력: 2020/09/07 [10: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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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지난 7월부터 2개월 동안 진행한 여가부 국비직업교육 훈련 과정을 진행해 총 18명의 '노인치매예방관리사'를 배출했다.      (박준배 시장이 지난 4일 김제어울림센터 3층에서 진행된 수료식에 참석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  박준배(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김제시장이 지난 4일 김제어울림센터에서 3층에서 열린 '노인치매예방관리사' 2020년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실버인지전문가ㆍ뇌건강지도사ㆍ걷기 지도사 등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수료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지난 7월부터 2개월 동안 진행한 여가부 국비직업교육 훈련 과정을 진행해 총 18명의 '노인치매예방관리사'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국비 2,200만원을 지원 받아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지역 복지시설ㆍ요양원ㆍ치매안심센터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은 실버인지전문가 1급ㆍ뇌건강지도사 1급ㆍ걷기 지도사 등 1급 자격증 등을 취득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 4일 김제어울림센터 3층에서 진행된 2020년 직업교육훈련 '노인치매예방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에 참석해 "고령화되는 농촌사회에 치매 환자가 증가하면서 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치매예방관리사 양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령화시대에 80대의 20%가 치매에 걸릴 수 있고 치매는 어떤 의학적인 치료로도 완치될 수 없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인 케어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 앞으로 치매예방 전문가로서 활동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역할 및 일자리 창출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제시는 이번 교육 과정 기간 동안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참석하지 않기를 비롯 비접촉식 온도계와 손 소독제를 비치 및 마스크 착용하기ㆍ거리 두기 등의 생활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며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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