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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원도심 녹지 공간' 확보
성림프라자~하나마트 구간… 상가 앞 '플랜트 박스' 설치
기사입력: 2020/09/07 [15:1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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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가 원도심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로 상가발전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녹지축’ 만들기에 시동을 걸었다.  【 유진섭(왼쪽) 시장이 7일 청사 집무실에서 중앙로 상가발전협의회 유승훈(오른쪽) 회장과 '녹지축 만들기'를 골자로 "중앙로 상가 경관협정 사업" 추진에 따른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정읍시가 원도심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로 상가발전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녹지축' 만들기에 시동을 걸었다.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7일 체결된 ’중앙로 상가 경관협정 사업’은 성림프라자~하나마트 구간 상가 전면부에 식물화분(플랜트 박스) 설치가 주요 골자로 담겼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상가 전면부에 플랜트 박스 70여개를 설치하고 중앙로 상가발전협의회와 상인들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원예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 및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거리별ㆍ점포별 특색에 맞게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향기식물을 식재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침제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또 맞춤형 생태 관리 및 관리가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로 상인을 대상으로 경관협정 학교도 운영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협약 체결에 앞서 중앙로 상가발전협의회 유승훈 회장과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관(官) 주도의 경관관리에서 벗어나 주민들 스스로 지역의 경관을 관리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한 뒤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앞으로도 주변 도심지역으로 경관협정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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