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제시 진봉면 보리대책위 '마스크' 기부
800만원 상당 21,000매… 면민 1인당 7매씩 순차적 전달
기사입력: 2020/09/08 [10:2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김제시 진봉면 보리대책위원회 반봉수 회장과 임원진 등이 지난 7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방역을 돕기 위해 800만원 상당의 마스크 21,000매를 김용현 진봉면장에게 기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 진봉면 보리대책위원회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방역을 돕기 위해 800만원 상당의 마스크 21,000매를 기탁했다.

 

지난 7일 진봉면사무소에 기탁된 마스크는 각 마을 이장을 통해 관내 기관 및 면민 1인당 7매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마스크 기탁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격상되는 등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자 면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내린 긴급 결정이다.

 

보리대책위원회 반봉수 회장은 "이제는 사회적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마스크 착용을 꼭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됐다"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는 기탁 배경을 밝혔다.

 

김용현 진봉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진봉면 보리대책위원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기탁된 마스크는 전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며 "하루 빨리 감염병 사태 종식이 선언돼 평범한 일상으로 조기 복귀와 빠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회원 모두가 앞장서 생활방역수칙 준수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마스크 착용 안내 등 손 씻기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를 홍보하는 방역 파수꾼 역할 등 면민들의 복지증진과 건강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 '국화꽃' 향연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