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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청강 주광주 중국 총영사관 '전북' 방문
수해복구 성금 1천만원 기탁… 우호증진 의지 피력
기사입력: 2020/09/08 [15: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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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오른쪽) 전북지사가 8일 도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비말 차단을 위해 투명 플라스틱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중국 주광주 신임 장청강(張承剛ㆍ왼쪽) 총영사관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장청강(왼쪽) 신임 중국 주광주 총영사관이 8일 송하진(가운데) 지사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완수(오른쪽) 부회장에게 수해복구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것으로 전북을 향한 우정 및 각별한 관심을 표시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중국 주광주 신임 장청강(張承剛) 총영사관(영사구역 = 전북ㆍ전남ㆍ광주)이 8일 전북도청 접견실을 방문해 송하진 지사를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장청강 신임 총영사관은 이날 수해복구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것으로 전북을 향한 우정 및 각별한 관심을 표시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 자리에서 "총영사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말문을 연 뒤 "올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에 총영사관과 중국 자매 우호지역이 전북의 방역을 위해 구호물품을 보내주는 등 수해피해 성금까지 전달한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국경을 초월한 위기극복을 함께 하는 과정에 전북도와 광주총영사관 및 중국 자매우호지역과 연대감이 한층 강화됐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신임 총영사의 부임을 계기로 전북과 대중국 협력이 한 단계 더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주광주 총영사관은 올해 총영사와 함께 부총영사도 같은 시기에 교체되어 새로운 지휘라인을 갖춘 상태인 만큼, 새만금 한ㆍ중 산단을 포함한 전북과 대중국 교류에서 새로운 라운드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전주의 대표 명승지인 '한옥마을'을 시찰하는 시간을 통해 전북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신임 장 총영사는 "전북도와 중국 간 교류 사업을 비롯 우호 관계 증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임 장청강(張承剛) 총영사는 남ㆍ북한 대사관에서 주로 근무한 한반도 전문가며 임기는 4년이다.

 

장청강 총영사가 전북도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 주택 개보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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