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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웅 농촌진흥청장 '김제ㆍ부안' 방문
김제 죽산영농조합법인 논콩 재배단지, 태풍 피해 점검
기사입력: 2020/09/08 [15: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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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웅(오른쪽에서 두 번째) 농촌진흥청장이 8일 전북 김제시 죽산영농조합법인 논콩 재배단지를 찾아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의 영향으로 피해가 발생한 현황을 점검하며 박준배(왼쪽에서 세 번째) 김제시장과 박경숙(오른쪽 첫 번째) 전북농업기술원장 등과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이 8일 전북 김제시 죽산영농조합법인 논콩 재배단지를 찾아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의 영향으로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준배 시장은 "제29대 농촌진흥청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김제방문을 환영한다"며 "사상 최장 장마와 기록적인 집중호우 및 최근 3차례의 태풍에 의한 농작물 침관수ㆍ도복ㆍ병해충 다발생 등의 피해로 농업인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실정인 만큼, 농촌진흥청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허 청장은 "지역별ㆍ작물별 피해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진흥청 차원의 비상체계를 가동해 농촌진흥기관과 협력, 신속한 영농기술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논콩 우수품종 비교전시포장 등을 시찰한 뒤 부안군 계화면으로 자리를 옮겨 도복된 벼 피해 현황을 살펴보는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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