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제시 '드론 조종 자격증 교육' 지원
직원 30여명… 오는 10월부터 전문 교육 이수
기사입력: 2020/09/09 [11:1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김제시가 직원들이 다양한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드론 조종 자격취득'을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 박준배(오른쪽) 김제시장이 지난 3일 지역에 둥지를 틀고 있는 드론 전문 교육기관을 찾아 무인항공 시장에 대한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직원들이 다양한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드론 조종 자격취득'을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부터 30여명을 대상으로 관내 초경량 무인항공기 전문 교육기관(서해드론ㆍ온우리무인항공)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증명을 취득하기 위해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다.

 

드론 조종 자격취득 교육은 무인 동력비행장치 운전이 한층 강화된 항공안전법에 부합하는 등 업무추진에 드론사용의 필요성이 증가해 활용도 역시 높기 때문에 자격 요건을 갖추기 위한 일환이다.

 

김제시는 현재 미래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공덕면 인근에 드론 전용 비행구역(국토교통부)을 지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 3일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진항공시스템'과 '온누리무인항공'을 잇따라 방문해 드론 제조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통해 드론 비행 시연 및 무인항공 시장에 대한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드론사업에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제시는 이번 교육을 이수한 직원들의 드론조종 전문성이 제고돼 다양한 업무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항공시스템'은 1997년부터 항공장비 및 촬영 전문 회사로 출범했으며 축적된 기술로 유인항공방제기를 개발해 연매출 30억원의 실적을 달성하는 등 베트남ㆍ중국 등 해외로 농업용 드론을 수출하는 기업이다.

 

'온누리무인항공교육원'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교육을 실시하는 국토부 승인 국가자격증 전문 교육원으로 연인원 150~20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올 추석은 고향 방문 대신 '영상통화'로!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