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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3차 추경 1조175억원' 확정
사상 첫 예산 1조원 시대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ㆍ재해예방 골자
기사입력: 2020/09/10 [11:4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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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안전망 강화와 한국형 뉴딜 사업 등을 골자로 편성한 제3차 추가경정 예산안이 당초 1조125억원에 비해 무려 50억원이 증액된 상태로 10일 의회를 통과해 사상 첫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   (김제시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안전망 강화와 한국형 뉴딜 사업 등을 골자로 편성한 제3차 추가경정 예산안이 당초 1조125억원에 비해 무려 50억원이 증액된 상태로 의회를 통과했다.

 

김제시의회 심의를 거쳐 10일 최종 확정된 예산은 제2회 추경예산에 비해 629억원(6.6%) 증가해 사상 첫 예산 1조원 시대를 맞았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주요 예산은 감염증 재확산 여파로 개최가 어렵거나 온라인으로 전환된 행사 및 축제 경비 등을 세출 조정해 사업비로 활용했다.

 

먼저, 경직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 24억원ㆍ희망일자리사업 = 17억원ㆍ방역 대응(비대면 안면인식 발열체크 시스템 구입 등)에 11억원이 지출된다.

 

또,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난에 따른 신속한 피해복구와 재난대응역량 및 사회 안전망 강화를 골자로 ▲ 백구 마산 정수장 신설 공사 = 10억원 ▲ 여수해지구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 5억원 ▲ 재난예방 정비 사업에 2억원 등을 투입한다.

 

이밖에도, 정부 뉴딜정책과 관련된 ‘김제형 뉴딜’ 사업에 ▲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33억원 ▲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구축 12억원 ▲ 전기화물차 및 전기굴착기 구매지원 등 18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한, 필수 현안 사업으로는 ▲ 기본형 공익직불금 382억원 ▲ 선암 자연휴양림 조성 26억원 ▲ 청년 경영실습농장 조성 21억 등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에 확정된 자금을 신속하게 투입,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 방지와 신속한 피해복구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동시에 현안사업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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